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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두 달인데 '공회전' 방미통위…기관장도 위원도 없어
유료방송 가입자 또 줄었다…반년새 14만명 줄어
AI 안전하게 쓰려면…방미통위 "최소한의 보호체계 시급"
암스테르담 국제 영화제서 K-다큐멘터리 투자 유치 나서
총리 콕 집은 YTN 강제 민영화…'헐값매각·졸속심사' 쟁점
"어쩐지 요즘 스팸문자 뜸하더라"…1년새 74%↓
"앱 개편후 스탬프 소멸"…저가 커피社 조사 착수
최민희 "제 잘못, 후회스럽다"…딸 결혼식 논란에 첫 사과
[속보]최민희 "딸 축의금 논란, 국민 여러분께 사과"
방미통위 "방송 광고·편성 규제 완화, 내년 상반기 완료 목표"
국감 마지막날까지 '축의금 논란'…국힘, 최민희 고발
캄보디아 통신 범죄에 악용…내일부터 대포폰 집중 단속
'비판 보도 차단' 문의 논란에…최민희 "국감후 다 공개"
국힘, 과방위원장 사퇴 요구·고발…최민희 "성찰, 4번 말했다"(종합)
국힘, 과방위원장 사퇴 요구…최민희 "성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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