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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천시대 열고 3백 더 올라 마감…반도체주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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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작 직후 7천선 넘기면서 매수 사이드카 발동…상승폭 키워 한 때 7400선 터치
외국인 사자 행렬에 반도체 1,2위 나란히 신고가 경신…26만 전자·161만 닉스 기록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 7천선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마감했다. 박종민 기자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 7천선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마감했다. 박종민 기자
코스피지수가 6일 사상 처음으로 7천선을 넘은 데 이어 전일 대비 6.45% 오른 7348.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2월 25일 6천선을 넘긴 지 47 거래일만에 7천선으로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장 개장과 동시에 7천선을 넘기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우면서 장중 한 때 7426.60까지 올랐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1359억원어치 주식을 사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10% 넘게 급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국내증시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폭등해 각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노조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종가 기준 14.41% 급등해 사상 첫 '26만 전자' 시대를 열었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과 외국인 매수세 속에 장중 한때 27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삼성전자는 국내 증시 상장사 최초 시가총액 1500조원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위택생산 기업인 대만 TCMC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 클럽'에 올랐다.

SK하이닉스도 종가 기준 10.64% 급등하며 161만4천원을 기록해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종가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각각 1555조1101억 원, 1141조365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29% 하락한 1210.17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7원 내린  1455.1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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