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與·野 강대강 대치속 유일한 무소속 유승우 선택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총리인준표결 참석, 野도 참석해야"

유승우 의원 (사진=유승우 의원 홈페이지 화면 캡처)

 

현역 국회의원 295명 가운데 의결권을 가진 '사실상' 유일한 무소속인 유승우 의원은 자신은 이완구 총리후보자 인준안 표결에 반드시 참여할 것이라며 야당도 표결에 참석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경기도 이천이 지역구인 유승우 의원은 16일 "오늘 본회의에서 이뤄지는 이완구 총리 후보자 인준안 표결에는 당연히 참석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유승우 의원은 지역에서 듣는 여론에 대해 "나라가 너무 어수선하니 빨리 이 상황이 끝나야 한다"는 의견이 있고 일부에서는 "(이 후보자의) 언론관은 좀 심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대부분은 국가가 너무 어수선하니 빨리 사태가 마무리 돼야 하는 의견이 많다고 유 의원은 전했다.

야당에 대해서는 "(본회의에) 참석은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참석도 하지 않을 경우 나중에 할말이 없을것 같다"고 말했다.

유승우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 295명 가운데 정의화 의장과 함께 두명뿐인 무소속이지만 정치적 중립을 이유로 통상적으로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는 정 의장을 빼면 실제로 결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무소속 현역 의원이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