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케냐서 무장단체 버스에 총격…7명 사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7-20 22:0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한 달간 같은 지역서 이슬람 무장단체 공격에 100여명 사망
케냐 해안지역에서 무장단체의 총격에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7명이 목숨을 잃었다.
케냐 해안 도시인 라무에서 50Km 떨어진 위투 타운에서 지난 18일(현지시간) 밤 무장괴한들이 지나가던 버스에 총격을 가해 운전사를 포함,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실려갔다.
무장괴한들은 또 현장에 도착한 경찰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해 경찰관 4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일간 데일리 네이션이 20일 보도했다.
관련 기사
<말레이기 피격> 美 "러, 우크라 반군에 미사일 지원"(종합)
<말레이기 피격> "사고현장서 유류품 약탈·증거인멸 의혹"
이스라엘, 가자지구 맹폭…희생자 410명 넘어
태풍 ‘람마순’ 중국 남부 강타..23명 사망·실종, 이재민 5백만명
해안 휴양지로 유명한 라무 및 인근 지역에서는 지난 한 달간 알 샤바브의 무차별 총격 테러로 100여 명의 주민이 목숨을 잃었다.
소말리아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는 케냐군이 최근 이 일대 병력을 증강하고 보안을 강화한 데 대한 대응이라며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이날 사건은 케냐군이 전날 항공기를 이용해 무장단체의 케냐 내 근거지로 여겨지는 삼림지역을 폭격했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발생했다.
더 클릭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에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논란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주말 서울 도심 채운 '尹퇴진' 집회…"시민들 분노 두려워해야"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말레이기 피격> "희생자 시신 198구 냉동열차 실려 모처로 이송"
<말레이기 피격> 美 "러, 우크라 반군에 미사일 지원"(종합)
<말레이기 피격> "사고현장서 유류품 약탈·증거인멸 의혹"
이스라엘, 가자지구 맹폭…희생자 410명 넘어
태풍 ‘람마순’ 중국 남부 강타..23명 사망·실종, 이재민 5백만명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