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美여고생, 3선 노린 하원의원 당내경선서 이겨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5-16 06:5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국의 만 17세 여고생이 3선 고지를 밟으려는 하원의원을 당내 예비경선에서 물리쳐 화제를 몰고왔다.
15일(이하 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달말 웨스트버지니아고등학교 졸업 예정인 새러 블레어는 13일 웨스트버지니아 59선거구(마틴스버그)에서 열린 공화당 하원의원 후보 예비경선에서 래리 컴프 현역의원을 872 대 728로 이겼다. 컴프 의원은 3선을 노렸으나 의외의 패배를 당했다.
관련 기사
美 "日 집단자위권 추진 환영, 지지"
아베 "일본 '전쟁하는 나라' 되지 않을 것"(종합)
中, 日집단자위권 본격화에 '유례없는 행동' 비난
"여러분 자녀일 수도…" 아베, 일본인 보호 강조
이에 따라 블레어는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래인 디엘과 맞붙는다.
웨스트버지니아는 지난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였던 밋 롬니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지역이어서 블레어의 당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블레어는 자신을 '다양성의 상징'으로 소개하면서도 낙태를 반대하는 등 공화당의 전통적 보수 성향을 강조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고교생이 중진 의원을 이기는 이변을 연출하자 미국 정치권은 기성 정치에 대한 유권자들의 혐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더 클릭
"공부 못하면 성매매女보다 못해" 메가스터디 회장 발언 논란[이슈세개]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초고속' 식품회사 3세 승진 속도…"입사 1년차에 임원"
"나라 위해 尹 물러나라"…이재명 중앙대 동문들 시국선언 합류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범 항소심도 징역 15년
美전문가들 "日 집단자위권 한반도 안보에 이익될 것"
"'잊힐 권리' 판결 이후 구글에 삭제요구 확산"< BBC>
'9·11 추모관' 개관…희생자 유족에 먼저 문열어
<뉴욕증시> 다우지수 큰 폭 하락 마감
뉴욕유가 美 경기 우려에 나흘만에 하락…금값도 ↓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