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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여고생, 3선 노린 하원의원 당내경선서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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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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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만 17세 여고생이 3선 고지를 밟으려는 하원의원을 당내 예비경선에서 물리쳐 화제를 몰고왔다.

15일(이하 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달말 웨스트버지니아고등학교 졸업 예정인 새러 블레어는 13일 웨스트버지니아 59선거구(마틴스버그)에서 열린 공화당 하원의원 후보 예비경선에서 래리 컴프 현역의원을 872 대 728로 이겼다. 컴프 의원은 3선을 노렸으나 의외의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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