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진화"…현금·모바일 결제시장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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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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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가 진화하고 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내릴 때 스마트폰을 꺼내 단말기에 갖다 대는 모습이 이제는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실제로 3월 현재 '모바일 티머니' 가입자 수는 6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티머니는 세계 최초로 후불형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게다가 자동 충전, 선물하기 등 다양한 기능도 추가했다.

교통카드 업계 후발 주자인 '캐시비 카드'도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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