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피해없다더니"…신제윤 금융위원장 사퇴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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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금융위원장. (사진=윤성호 기자/자료사진)

 

시민단체가 카드사 개인정보 추가 유통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질타했다.

금융소비자원은 카드사를 통해 유출된 개인정보 1억여 건 중 일부가 대출 중개업자에게 흘러갔다는 검찰 발표와 관련해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14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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