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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로 폐손상 '거의 확실' 사례 1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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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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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폐손상조사위 조사결과 발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폐손상 의심 사례 361건 가운데 127건은 인과 관계가 거의 확실한 피해 사례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폐손상 조사위원회(공동위원장 백도명·최보율)를 통해 지난해 7월부터 진행해온 가습기 살균제 피해 조사를 마무리하고 11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와 시민단체를 통해 공식 접수된 361건의 의심 사례 가운데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폐손상이 거의 확실한 사례가 127건, 가능성이 큰 사례가 41건이었다. 의심 사례의 절반 가까이가 실제 피해 사례일 가능성이 큰 것이다.

가능성이 작거나 거의 없는 사례는 각각 42건, 144건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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