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제공)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경제의 기반이 되는 과학기술 역량강화를 위해 2017년까지 R&D(연구개발) 투자를 GDP의 5%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25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담화문을 통해 "지금보다 100배 빠른 기가인터넷, 5세대 이동통신 등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투자가 제때 이뤄지도록 해 인터넷 기반 융합산업의 비약적 발전을 이끌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CBS노컷뉴스 곽인숙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