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체육관 붕괴사건 수습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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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건 (송은석 기자)

 

경주시는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건과 관련해 경주실내체육관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18일부터 운영한다.

경주시는 실내체육관에 이번 사고로 숨진 10명의 영정사진과 조문록 등을 비치하고 24시간 분향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역대책반을 편성해 사고 현장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부상자가 입원한 각 병원에는 빠른 치료와 회복을 돕도록 주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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