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전국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경찰 끈질긴 추적, 강도상해범 1년 만에 검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울산CBS 반웅규 기자
메일보내기
2013-12-04 11:4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남의 집에서 훔칠 물건을 찾던 중 주인에게 발각되자 주인을 폭행하고 달아난 50대가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붙잡혔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4일 강도상해 혐의로 이모(51)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 씨는 지난해 7월 12일 오후 2시 35분쯤 울산 중구 교동 김모(51) 씨의 집 창을 깨고 들어가 훔칠 물건을 찾고 있었다.
관련 기사
"중국발 미세먼지, 20~30년은 계속될 것"
'애증'의 40년…장성택과 김일성 일가
흔들리는 '텃밭'…목동주민들 "박근혜 찍은 것 후회"
고3 예비 대학생 노리는 신천지..포교 방법도 다양
때마침 귀가하던 김 씨에게 발각돼 붙잡힐 상황이 되자 이 씨는 김 씨의 손을 비틀어 부상을 입히고 달아났다.
경찰은 이 씨가 현장에서 흘린 지갑안 주민등록증을 토대로 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일정한 거주지가 없고 휴대전화 사용과 금융거래 기록이 전혀 없어 이 씨 검거가 쉽지 않았던 것.
사건이 발생한 지 1년이 넘은 지난 3일 이 씨가 은행을 이용한 것을 확인한 경찰은 곧바로 주변을 탐문해 이 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이 씨가 도피기간 중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울산CBS 반웅규 기자
메일
더 클릭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에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논란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주말 서울 도심 채운 '尹퇴진' 집회…"시민들 분노 두려워해야"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미세먼지 농도 절정…가급적 외출 자제(종합)
'애증'의 40년…장성택과 김일성 일가
40일간 5억 뜯은 보이스피싱…알고보니 20대 구직자들
대구 황산테러 母 "태완아, 14년 전 약속 꼭 지킬게"
퀴즈 풀면 스타 애장품이 내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