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침입해 성폭행한 30대 스포츠 강사, 중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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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형사13부는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몰래 들어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스포츠 강사 남모(30) 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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