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케냐 쇼핑몰 테러범은 알샤바브 자살 특공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13 18:42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지난 9월 67명의 목숨을 앗아간 케냐 쇼핑몰 공격을 가한 테러범들이 소말리아 이슬람반군 알샤바브의 자살특공대 요원들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관련 기사
우즈베크, 미국인 3명 불법 선교혐의로 추방
이라크서 시아파 겨냥 연쇄 테러…21명 사망
"이란 최고지도자, 100조원대 자금줄 쥐고 있어"
佛극우파 잡지도 흑인장관 인종차별…배포 금지 검토
보도에 따르면 알샤바브는 12일(현지시간) 온라인 잡지를 통해 게재한 글에서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웨스트게이트 쇼핑몰 테러를 벌인 지하디스트(성전) 요원들이 '순교자 여단' 소속이라고 전했다.
알샤바브는 이어 웨스트게이트 쇼핑몰 테러는 싸움이 아니라 메시지일 뿐이라며 진짜 싸움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알샤바브 소속 4명의 무장대원은 지난 9월 21일 케냐 번화가의 웨스트게이트 쇼핑몰에 난입해 현지인과 외국인들에게 총격을 가했다. 케냐 군에 의해 4일만에 진압된 테러로 민간인과 군인 67명이 숨졌다.
테러범들도 모두 숨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진압 과정에서 건물 일부가 무너지는 바람에 잔해더미에 깔려 신원 확인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케냐적십자사는 웨스트게이트 쇼핑몰 테러로 아직 20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전했다.
메일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여성은 당직 제외…"남성 공무원은 육아 안하냐?" 역차별 반발
'신랑수업' 제작진-은가은, 조작 의혹 사과 "혼란 드려 죄송"
"밤에 개 짖으면 과태료 14만원"…파나마 지자체 행정명령 논란
몰타, 9억3천여만원에 EU 시민권 제공
우즈베크, 미국인 3명 불법 선교혐의로 추방
이라크서 시아파 겨냥 연쇄 테러…21명 사망
"이란 최고지도자, 100조원대 자금줄 쥐고 있어"
佛극우파 잡지도 흑인장관 인종차별…배포 금지 검토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