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우즈베크, 미국인 3명 불법 선교혐의로 추방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13 18:2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우즈베키스탄 당국이 불법 선교활동 혐의로 미국인 3명을 추방키로 결정했다고 키르기스스탄의 CA 뉴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에 따르면 우즈베크 법원은 최근 페르가나 지방에서 체포된 미국인들에게 11일 불법 선교활동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이란 최고지도자, 100조원대 자금줄 쥐고 있어"
佛극우파 잡지도 흑인장관 인종차별…배포 금지 검토
'일왕에 편지 전달' 日의원에 살인협박 편지
유엔 "아프간 아편재배 급증…나토군 철수 불안 탓"
당국은 또 키르기스에서 넘어온 이들이 침례교 소속 선교사로 우즈베크어와 타지키스탄어로 만들어진 각종 종교 선전물과 300여장의 기독교 관련 CD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관광차 방문했으며 선교활동을 벌인 적이 없다고 주장해 논란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이에 대해 아직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약 2천800만명의 인구 중 90%가 이슬람교도인 우즈베크에서는 음주는 허용하지만, 모든 선교활동은 금지돼 있다.
앞서 우즈베크는 2011년 같은 혐의로 현지에서 사업가와 영어교사로 활동하던 미국인 8명을 추방한 바 있다.
메일
더 클릭
[단독]"명태균, 김종인보다 尹 먼저 알았다"…檢, 진술 확보
정우성 스킨십 사진 유출 경로는? "흘린 사진 주웠더니…"
'도대체 무슨 일이?'…사고 난 차량서 흉기 찔린 50대 부부
이름은 윤봉길, 사진은 윤석열…구글 검색 오류 논란
[단독]검찰 "오세훈 측근, 명태균에 '돈봉투' 보냈다" 진술 확보
이라크서 시아파 겨냥 연쇄 테러…21명 사망
"이란 최고지도자, 100조원대 자금줄 쥐고 있어"
佛극우파 잡지도 흑인장관 인종차별…배포 금지 검토
'일왕에 편지 전달' 日의원에 살인협박 편지
유엔 "아프간 아편재배 급증…나토군 철수 불안 탓"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