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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로 고의 교통사고…억대 보험금 챙긴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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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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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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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나눠 교통사고 조작…외제차 현금 보상 악용
외제차량을 이용해 고의로 교통사고 내고 억대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심모(24) 씨 등 4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씨 등은 지난 2009년 6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8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8개 보험사로부터 1억 7,000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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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역할을 나눠 교통사고를 조작하거나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병원에 입원하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은 외제차량의 경우 수리비가 많이 나와 보험사에서 쉽게 현금 보상하는 점을 악용해 값싼 외제 중고차를 헐값에 구입해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견인차량을 운전하면서 알게 됐거나 동네 선·후배 또는 피자집 사장과 종업원 사이로 유흥비 및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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