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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의회 "스노든 사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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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 '사면 요구' 단칼 거절…"이미 기회 놓쳤다"

 

미국 백악관과 상·하원 정보위원장이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대규모 감시활동을 폭로한 전 중앙정보국(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의 사면 요구를 거부했다.

댄 파이퍼 백악관 선임고문은 3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의 '디스 위크'에 출연해 스노든에 대한 사면 요청이 논의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스노든은 미국법을 어겼으며 미국으로 돌아와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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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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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륜쓰결중국개2025-05-29 11:22: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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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개 천지구나.. 그럼, 교과서 보고 시험쳐야지. 그게 잘못 되었냐? 라고 물어보면, 누가 잘못되었데? 그냥 그렇다고~ 라고 하는 것들이 2찍들 두뇌 수준이거든.. 기래기 시키야.

  • NAVER심군입니다2025-05-29 10:48: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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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기사가 정말 쓰레기 기사인게, 국힘 민주 떠나서 총선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그 때 공약 다 버리고 전혀 다른 공약을 내면 그게 나쁜거지. 당연히 기조 유지하면서 당 차원에서 내 놓은 공약들 실행하는게 상식아니냐? 일 안하고 구태의연하게 복붙한 것으로 보이게 국민들을 우롱하냐 기레기 김수영아

  • NOCUTNEWS네버네버2025-05-29 09:29: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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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신념 공약을 끝까지 해 내겠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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