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전국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밀양 송전탑 공사 논란
부·울·경 반핵단체 "신고리 3·4호기 준공연기, 밀양 송전탑 공사 명분 없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부산CBS 박중석 기자
메일보내기
2013-10-18 16:1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반핵단체들이 제어케이블 성능시험 실패로 준공이 연기된 신고리 3·4호기의 안전성 검증과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핵발전소반대경남공동행동, 경주핵안전연대 등 반핵단체들은 18일 오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전 안전성 확보와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을 촉구했다.
관련 기사
신고리 3·4호기 준공 연기…"밀양 송전탑 즉각 중단해야"
밀양 송전탑 공사 확대되나…이번주가 고비
"밀양이 또 다른 용산이 되게 할 수 없다"
"술취한 경찰이 시비걸어 밀양주민 연행"…강력 반발
이들은 "제어케이블의 성능시험을 실패한 신고리 3·4호기는 제어케이블 교체는 물론 주요기기 및 핵심부품의 안전성을 철저하게 검증하라"고 주장했다.
또 "제어케이블의 성능시험 실패로 신고리 3·4호기의 준공시기가 늦춰진 만큼 한전은 명분없는 밀양 송전탑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박근혜 정권이 신고리 3·4호기를 비롯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원전의 안전을 전력대란이나 수출을 명분으로 핵산업계의 이익과 맞바꾸는 위험한 과오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산CBS 박중석 기자
메일
더 클릭
"딸과 서로 뺨 때리기"…교육장관 지명자의 '막장' 과거[이슈세개]
오세훈 측 재력가, 강혜경에 1억 송금…여조 '뒷돈' 의혹 증폭
[단독]'명태균 공천장사' 의혹 대질서 진술 번복…"공천 대가→차용금"
개그맨 성용 35세 일기로 사망…"억측 삼가 달라"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로 고발 당해…경찰 수사 중
상경한 밀양 주민들 "송전탑건설 명분 없다"
밀양 송전탑 반대대책위 '상경투쟁'에 집중
"신고리 준공 최소 2년인데 공사 강행이라니"
환노위 국감 '이건희' 충돌…증인 채택될까?
원전 비리, 그 끝은 도대체 어디인가?
0
0
밀양 송전탑 공사 논란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