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효성, 배기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수입차 분야의 전문 경영인

 

더클래스효성은 19일 배기영(裵基英, 57세) 전 선인모터스 대표이사를 더클래스효성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배 대표이사는 보성고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20여년간 수입차 업계에서 일해 온 수입차 전문가이다.

선인모터스(포드 및 링컨 딜러) 이사와 고진모터스(아우디 및 폭스바겐 딜러) 본부장 등을 거쳐, 선인모터스 대표이사 및 고문을 역임했다.

수입 자동차 사업에 대한 폭넓은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수입차 분야의 전문경영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