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연호하자 조경태 "나가라"…"야 이XX야" 욕설 난장판[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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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지난 2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 사무실 개소식에 총출동해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우리가 갈라진 마음을 모으고 하나가 되는 데는 한 달이면 충분하다"며 보수 결집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조경태 의원이 연단에 오르자 야유가 터져 나왔고, 현장은 둘로 갈라졌습니다. 
 
조 의원은 "비상계엄은 잘못된 거예요.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이 안되는 거예요"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청중에서 격한 항의가 이어졌고, 심지어 '장동혁'을 연호했습니다. 
 
조 의원은 "장동혁 대표 연호하는 분들은 빨리 집에 가세요. 여기는 박형준 후보를 위한 캠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야 이XX야" 등 욕설이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다른 쪽에서는 "쫓아내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장 대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박형준 후보는 "왜 우리끼리 싸우나"라고 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선거 끝날 때까지 절대 안에서 서로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 마세요. 제발"이라고 호소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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