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 청문회'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출마를 고심하던 서영교 의원이 26일 "이번에는 국정조사위원장으로, 법제사법위원장으로의 역할과 임무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출마 뜻을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이렇게 썼다.
다음 달 6일 치러지는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당내에선 연임 도전을 공식화한 한병도 전 원내대표 추대론이 힘을 받는 가운데 박정·백혜련 의원 등이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