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검찰개혁 법안이 통과하면 노 전 대통령을 찾겠다는 약속에 따른 것입니다.
국화 한 송이를 들고 노 전 대통령 묘역 앞에 선 정 대표는 헌화한 뒤 눈시울을 붉히며 왼손으로 눈가를 훔쳤습니다.
정 대표는 방명록에 '노짱(노 전 대통령의 별명)님…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어느새 더 많은 노무현이 피어났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CBS노컷뉴스 박수연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