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 공천 후보자 9명 면접 심사…11일 경북 후보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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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연합뉴스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공천 면접 심사 첫날인 10일 보수 텃밭 대구 지역 공천 후보자 면접이 열렸다.

현역 의원 5명 등 9명이 공천을 신청한 대구시장 후보자 면접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 넘게 진행됐다.

후보 9명은 3개조로 나뉘어 자기소개와 3분 정책 PT, 질의응답을 실시했다.

3분 정책 PT에서는 취임 직후 100일 동안 지역을 바꾸기 위해 추진할 정책을 설명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이날 면접에서 세대교체 관련 질문에 다양한 경력과 세대간 조화 가능성을 부각했다.

윤재옥 의원은 대구를 위한 실용적 도구가 돼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추경호 의원은 '위대한 대구' 비전과 마스터플랜 수립을 목표로 대구 경제 대개조 추진단을 구성해 취임 즉시 추경 편성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유영하 의원은 면접에서 지역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계획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최은석 의원은 대구 산업 구조 혁신 방안으로 '803 대구 마스터플랜'을 제시하며 연평균 3%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 속에 매년 30개의 스타기업을 발굴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민의 압도적인 지지는 대구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홍석준 전 의원은 시민과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기구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은 취임 100일 4대 정책을 발표하며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 노조 대의원 출신 김한구 씨는 현 정치 상태에 대한 대구시민의 피로감을 언급하며 타 후보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심사를 통해 직무역량과 당 정체성, 도덕성, 확장성 등 4가지 핵심 항목을 중심으로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오는 11일 경북도지사 공천 후보자 6명에 대한 면접 심사를 이어간다.

또 중앙당 관할로 분류된 포항과 대구 달서구 기초단체장 후보 심사는 각각 11일·13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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