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진 전 영동군의장, 영동군수 선거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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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진 전 충북 영동군의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영동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전 의장은 10일 영동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여주기 행정과 탁상행정을 끝내고 발로 뛰는 행정, 결과로 증명하는 군정을 펴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20여 년간 영동 구석구석을 누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진짜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책임 있는 정책과 효율적인 행정을 통해 '작지만 강한, 살기 좋은 영동'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 영동, 농민이 대우받는 부자 농촌, 한류를 선도하는 문화관광도시 건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영동초·중·고교를 거쳐 용인대를 졸업한 윤 전 의장은 3선 영동군의원을 역임했고 2022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영동군수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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