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국회의, '尹 파면 촉구' 피켓시위·시민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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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기자최범규 기자
충북지역 각계 시민단체로 구성된 충북비상시국회의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와 시민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충북시국회의는 다음달 1일부터 매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분평사거리, 상당사거리, 개신오거리 등 청주지역 주요 사거리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피켓 시위는 탄핵 심판 선고일까지 이어진다.

다음달 10일에는 시민총파업 결의대회를 연다.
 
충북시국회의는 전국비상행동과 함께 72시간 100만 온라인 긴급 탄원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충북시국회의는 "한국사회 민주주의를 벼랑으로 내몬 내란사태가 100일 넘게 지속되고 있다"며 "헌정질서를 바로잡아야 할 헌법재판소는 최종 변론이 끝난 지 한 달이 넘도록 선고기일조차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는 극심해지고 있고, 민생은 악화 일로로 치닫고 있다"며 "헌재의 결정이 늦춰지면서 시민들은 한국사회 민주주의와 경제가 회복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불안까지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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