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아동 33명 燒死' 콜롬비아 운전사에 징역 60년 구형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5-22 06:03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콜롬비아 검찰이 버스 화재로 33명의 어린이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 운전사에게 가중처벌이 가능한 살인 혐의를 적용해 징역 60년형을 구형했다.
중남미 뉴스를 전하는 텔레수르는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열린 선고 공판 내용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관련 기사
이베이 개인정보 해킹.."패스워드 즉시 바꾸야"
GM 끝없는 리콜..이번엔 한국 생산 쉐보레 21만8천대
"한국 노동자 권리보장 세계 최하위 등급"<국제노총>(종합)
아프리카평화유지군 "소말리아 알샤바브 50명 사살"
오스피나는 지난 18일 교회 예배를 마친 3∼12세의 어린이들을 태우고 귀가하던 중 북부 막달레나주(州) 푼다시온시(市) 외곽에서 정차해 휴대용 연료통으로 직접 연료를 주입하다가 화재를 일으켰다.
그는 규정의 3배가 넘는 비상용 휘발유를 차량에 적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때문에 불이 순식간에 확산하면서 희생자가 커진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사고 버스의 정원은 24명이지만 3∼12세의 어린이 50여 명을 포함한 62명이 승차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 뜨는 뉴스
혁신당 부총장 "성희롱은 범죄아냐"…국힘 "2차 가해"
유튜버 대도서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Q&A]숱한 논란 속 구속기소 김건희…이제 어떻게 되나
李대통령 '정규직' 발언이 '쉬운 해고' 발언이라고?
트럼프, '김정은 도청 작전 실패' 보도에 "처음 듣는 얘기"
美, 지상기반 이지스 미사일 방어망 시험 첫 성공
이베이 개인정보 해킹.."패스워드 즉시 바꾸야"
GM 끝없는 리콜..이번엔 한국 생산 쉐보레 21만8천대
"한국 노동자 권리보장 세계 최하위 등급"<국제노총>(종합)
아프리카평화유지군 "소말리아 알샤바브 50명 사살"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