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수출입은행 노조, "이덕훈 행장 임명 '친박 낙하산 인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이동직 기자
메일보내기
2014-03-06 16:04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덕훈 전 우리은행장이 신임 행장으로 임명된데 대해 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이 '코드 낙하산' 인사라고 비판했다.
수출입은행 노조는 6일 이 행장이 박근혜 대통령 선거캠프에 몸 담았던 '낙하산 인사'라며 "박 대통령 선거캠프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코드 낙하산'을 내려 보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관련 기사
최문기 장관, "불법 보조금 근절 특단의 대책" 요구
이통 3사 '불법 보조금' 영업정지 내일 발표
檢, KT ENS 협력사 사기대출 공범 추가 구속기소
KT자회사 사기대출 자금, 카지노 유입
노조는 또 "이 행장은 대외 정책금융에 대한 경험이 없고 은행 업무를 떠난 지 10여년이 지나 현장 감각을 상실했다"며 "낙하산 인사에 따른 수출입은행의 역량 저하는 국민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행장은 박 대통령과 서강대학교 동문으로 금융권 내 대표적인 친박 인사다.
이 행장은 대한투자신탁사장과 우리금융지주 부회장, 우리은행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서강대 경제대학원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이동직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Q&A]숱한 논란 속 구속기소 김건희…이제 어떻게 되나
李대통령 '정규직' 발언이 '쉬운 해고' 발언이라고?
트럼프, '김정은 도청 작전 실패' 보도에 "처음 듣는 얘기"
아내가 약속 어기고 음주 방송하자 흉기로 위협 40대 집유
손흥민과 재회하는 포체티노 감독 "토트넘 시절, 가장 중요했던 선수"
KT 홈페이지 해킹…1천200만 명 개인정보 유출(2보)
자살 기도 국정원 협력자 중환자실, 삼엄한 경계
대한항공이 도입하는 꿈의 항공기, 문제없나?
28살 비트코인 여대표 '돌연사'…자살 추정
짝짓기까지 쇼가 되어야 하나?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