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현역 장교, 만취 상태서 차량 훔쳐 사고 낸뒤 도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메일보내기
2014-02-03 08:56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육군 현역 장교가 만취 상태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및 절도 등 혐의로 파주지역 육군 모 부대 소속 김모(24) 소위를 붙잡아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소위는 지난 2일 오전 1시20분쯤 파주시 금촌동의 한 가스충전소 앞에서 시동이 걸려있는 승용차를 훔친 뒤 택시를 추돌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기사
'하루승객은 15명, 역무원은 17명' 쌍용역 기사의 진실
“소수점으로 천당지옥” 수능보다 잔인한 공기업 경영평가
금융사 이어 공공부문도 개인정보 축적 금지
족집게 과외, 마크맨까지…공기업 경영평가가 뭐기에?
당시 김 소위는 추돌사고를 낸 뒤 차량을 버리고 인근 논으로 달아나다 택시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택시기사는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소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6%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 소위는 경찰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메일
더 클릭
"미대생이 재능 낭비"했다는 눈사람 화제…폭설이 남긴 풍경들[이슈세개]
英BBC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주목…"국가적 논쟁 일으켜"
침대 서랍에 3년간 딸 숨겨 키운 엄마…징역형 선고
한동훈, 특검법 이탈 가능성 언급? "내가 한 말 아냐"
한가인 '닮은꼴' 김동준과 유전자 검사…연정훈도 놀랐다
28km구간에 KTX역만 4개…'KTX야? 전철이야?'
'700억 탈세' 롯데쇼핑 곧 수사 착수
야권단일후보 지지율 38% vs 새누리 후보 34%
국민 77% "국회의원 일 잘못해"…고학력·고소득자 불만↑
잔소리하는 엄마를 숨지게 한 10대 구속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