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별장 성접대' 건설업자 윤중천씨 1년 구형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메일보내기
2014-01-02 13:25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건설업자 윤중천 씨. (송은석 기자/자료사진)
'별장 성접대'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건설업자 윤중천(52) 씨가 명예훼손과 협박 혐의 등으로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용현 재판장) 심리로 진행된 윤 씨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죄질이 좋지 않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관련 기사
검찰, 유명 여성 연예인 성매매 혐의 수사
가출 소녀 25% "성폭행 피해"…절반은 성관계 경험
전용 모텔서 2차 성매매 알선, 사상지역 유흥업소 적발
"향응받고 술집 女사장에 신분노출한 국정원 직원 해임은 적법"
윤 씨는 최후진술에서 "사회생활을 잘못해 물의를 빚어 반성하고 있다"며 "이번 일을 거울로 삼아 앞으로 사회생활을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씨는 지난해 9~10월 어학원을 운영하던 A씨와의 성관계 동영상을 지인 2명에게 보여줘 명예를 훼손하고, 지난해 12월 A씨의 동업자를 찾아가 자신과 만나게 해주지 않으면 성관계 동영상을 학원생들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24일 열린다.
앞서 검찰은 윤 씨로부터 성접대를 받은 혐의(합동강간)로 고발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해선 "직접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한 바 있다.
CBS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메일
더 클릭
"미대생이 재능 낭비"했다는 눈사람 화제…폭설이 남긴 풍경들[이슈세개]
英BBC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주목…"국가적 논쟁 일으켜"
침대 서랍에 3년간 딸 숨겨 키운 엄마…징역형 선고
한동훈, 특검법 이탈 가능성 언급? "내가 한 말 아냐"
한가인 '닮은꼴' 김동준과 유전자 검사…연정훈도 놀랐다
檢 성매매 여배우 조사, 연예계 벌써부터 뒤숭숭
"대가성있는 성접대 없었다" 김학의 무혐의(종합)
"절 노리개처럼 가지고 논 김학의…죄값 받으라"
性접대 받았다가…사채업자에 돈 뜯긴 경찰
'서울역 분신' 이씨 두고 경찰·유족·네티즌들 '치열' 공방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