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정적' 호도르코프스키, 스위스 비자 신청(종합)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최근 10년간의 복역 끝에 사면된 러시아 신흥재벌 미하일 호도르코프스키(50)가 독일 베를린 주재 스위스 대사관에 3개월짜리 비자를 신청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