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만델라 타계' 외국인 관광특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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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타계로 남아공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현지 관광업계가 예상했다.

툴라니 은지마 남아공 관광청장은 올해 상반기 자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5% 이상 증가했다고 소개한 뒤 마디바(만델라 존칭) 서거로 그의 발자취를 찾으려는 외국인들이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관광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고 현지 언론EWN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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