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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모회사 EADS 방위우주 부문 5천800명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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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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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항공ㆍ방산업체인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은 9일(현지시간) 실적이 저조한 방위·우주사업 부문에서 앞으로 3년간 5천800명을 감원하는 내용의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주문 감소에 따른 이번 구조조정은 독일, 프랑스, 스페인, 영국 등에 있는 모든 공장 시설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ADS는 그러나 여객기 수요 증가로 양호한 실적을 올리는 에어버스 부문은 구조조정 대상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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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지난해 말 현재 14만405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톰 엔더스 EADS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방위 및 우주 분야의 주요 구매자인 정부가 군사 예산을 줄이는 상황에서 회사 재무 부담을 줄이려면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며 그 시점은 바로 지금"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고는 2016년 말까지 차례로 이뤄지며 1천500여명에게 다른 일자리를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ADS는 2007년 민간 항공기인 에어버스 부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만명을 감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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