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이틀째 천주교 박창신 신부 발언 규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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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연이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옹호성 발언을 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와 사제단의 사죄를 촉구하는 규탄대회가 열렸다.

자유총연맹 옹진군지회 등 16개 보수단체는 3일 오전 인천시 중구 답동 소공원에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의 연평도 포격 관련 북한 옹호성 발언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보수단체 회원 200여 명과 연평도 주민 5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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