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미인'과 결혼한 남자는 이혼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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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가인을 배우자로 둔 남성은 아내에게 충실할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재혼전문 사이트 온리-유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지난 6개월 동안 실시한 재혼상담 중 외모 ‘탁월’급 돌싱 여성 121명의 이혼사유를 분석한 결과, 34.7%인 42명이 ‘배우자의 외도’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은 28.1%(34명)를 차지한 ‘성격 차이’와 25.6%(31명)의 ‘경제적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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