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 순풍 속 '돈벌이' 기대에 日기업으로 돈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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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가 28일 약 6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일본 기업이 '엔저' 효과를 등에 업고 수익을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일본 언론이 분석했다.

28일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225)는 전날보다 1.80%(277.49포인트) 상승한 15,727.12로 장을 마쳤다. 이는 2007년 12월 12일 15,932.26을 기록한 후 5년 11개월여 만에 달성한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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