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지진 권위자, 이스탄불 인근에 강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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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권위 있는 지진 전문가가 이스탄불 인근의 마르마라 지역에서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를 했다고 스타 등 터키 일간지들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터키 최대 지진연구소인 보아지치대학 칸딜리지진연구소와 국립지진조사연구소의 소장을 겸직한 도안 칼라파트 교수는 최근 연구 결과 마르마라 지역에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예고 없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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