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협력위 일본측 신임회장에 아소 부총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한일 국회의원과 재계인사 등의 협의체인 한일협력위원회 일본 측 회장을 맡는다고 일본 매체들이 15일 보도했다.

아소 부총리는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현 회장이 물러나기로 함에 따라 후임자로 지명됐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