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의원 부친 총맞아 사망…강도 소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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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의 부친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1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 실버레이크의 주택가에 있는 조셉 가토(78)의 집 거실에서 가토가 숨져 있는 것을 다니러 온 딸이 발견했다.

가토는 복부에 한발 이상의 총탄을 맞았으며 경찰은 22구경 권총 탄환으로 추정했다.

집은 온통 뒤진 흔적 투성이라서 경찰은 일단 가택 침입 강도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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