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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의원 부친 총맞아 사망…강도 소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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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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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의 부친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1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 실버레이크의 주택가에 있는 조셉 가토(78)의 집 거실에서 가토가 숨져 있는 것을 다니러 온 딸이 발견했다.
가토는 복부에 한발 이상의 총탄을 맞았으며 경찰은 22구경 권총 탄환으로 추정했다.
집은 온통 뒤진 흔적 투성이라서 경찰은 일단 가택 침입 강도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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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는 공예 분야 교사로 오래 재직했으며 은퇴한 뒤에는 장신구 장인으로 일하며 독특한 디자인의 귀고리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사건이 일어난 실버레이크는 예술가와 문인 등이 많이 거주하는 고급 주택가로 올해 이 지역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토가 로스앤젤레스에 지역구를 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마이크 가토(39)의 부친이라는 사실 때문에 이 사건은 지역 정가에서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아들 가토 의원은 주 의회 의사당이 있는 캘리포니아주 주도 새크라멘토에서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강력과 형사들을 투입해 수사에 나섰지만 아직 용의자는 찾아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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