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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검찰, `보스턴 테러범'에 사형 구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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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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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 마라톤 테러사건을 수사중인 연방검찰은 테러 용의자 조하르 차르나예프(20)에게 사형을 구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연방검찰은 이번 주내로 에릭 홀더 법무장관에게 사형 구형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법원은 지난 12일 열린 재판에서 검찰 측에 내년 1월31일까지 최종 구형 의견을 확정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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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조하르 차르나예프는 이날 재판에 나오지 못했다.
조하르가 검찰측의 요청으로 외부인의 접근을 차단하는 `특별보호조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보호조치에 따라 조하르는 재판이 있더라도 포트 데븐스 연방교도소를 벗어나지 못한다.
조하르측 변호인은 특별보호조치를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변호인은 또 검찰은 조하르의 숨진 형 타메를란 차르나예프가 2011년 또다른 살인사건에 연루됐다고 주장하지만 이와 관련된 아무런 증거도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문제 삼았다.
지난 4월15일 발생한 보스턴 마라톤 테러로 3명이 숨지고 260여명이 부상했다.
앞서 미국 언론은 보스턴 마라톤 테러범으로 경찰 총격에 사망한 타메를란이 2011년 9월 발생한 남성 3명 살해사건에도 연루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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