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가 내 적성"…콘디, 명문대 총장직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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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자 라이스(59) 전 미국 국무장관이 명문 주립대 총장 자리를 고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지역 매체인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를 인용, 라이스 전 국무장관이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차기 총장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라이스 측도 "펜실베이니아주립대는 좋은 학교이지만 스탠퍼드에 남아 연구활동을 계속 하고 싶어 제안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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