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독살 의혹' 전직 대통령 시신 내주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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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전직 대통령을 둘러싼 독살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다음 주 시신 발굴 작업이 이뤄진다.

8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마리아 도 호자리오 브라질 인권장관은 오는 13일 조앙 고울라르트 전 대통령(1961∼1964년 집권)의 시신 발굴 작업에 참여할 인사들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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