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불가리아 "난민·불법이민자 신속 추방"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05 05:17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불가리아가 자국에 온 난민과 불법 이민자를 신속히 추방하기 위한 '액션플랜'을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유럽연합(EU) 회원국 중 소득 수준이 가장 낮은 불가리아는 최근 시리아로부터 난민 유입이 급증하면서 이민자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다.
불가리아 내무부는 이날 앞으로 인도주의적인 이유나 난민 지위가 인정되는 등 합당한 사유가 없는 불법 이민자들을 사흘 내에 추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구글 슈미트 회장 "NSA 도청은 충격적"
블랙베리 "매각 취소...전환사채 발행으로 회생모색"
케리 美국무 "사우디-미국 관계 이상 없어"
첫 재판에서 사법부 권위에 대항한 무르시
추가 조사가 필요한 이민자들은 별도 시설에 살아야 하며, 조사가 끝날 때까지 이 시설을 마음대로 떠날 수 없게 된다.
다만 자녀가 있는 여성 등 인도주의적 이유가 명백해 난민 지위를 인정해야 할 경우는 신청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라고 내무부는 밝혔다.
올해 들어 불가리아에는 8천800명의 난민이 입국했는데, 이는 수용 가능 수준인 연간 5천명보다 훨씬 많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불가리아 입국 난민 중 60%는 시리아인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터키와 맞닿은 산악 지대를 거쳐 국경을 넘는다.
메일
더 클릭
버스에서 흡연 말리자 얼굴에 오줌 싸고 폭행…"짐승도 아니고" 경악[이슈세개]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나라 위해 尹 물러나라"…이재명 중앙대 동문들 시국선언 합류
아빠는 아기 기저귀 갈면 안 된다?…교환대 여자화장실에 쏠렸다
피해액만 1100만원…지하철 취객 노린 휴대전화 절도범들 檢 송치
아르헨티나 "대통령 건강 회복 중…복귀 임박"
구글 슈미트 회장 "NSA 도청은 충격적"
블랙베리 "매각 취소...전환사채 발행으로 회생모색"
케리 美국무 "사우디-미국 관계 이상 없어"
"요르단, 시리아 난민 수용에 53억달러 필요"<유엔>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