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요르단, 시리아 난민 수용에 53억달러 필요"<유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3-11-04 23:38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유엔은 요르단이 시리아 난민을 수용하는 데 필요한 비용이 내년까지 53억달러(약 5조6천억원)로 추정했다고 AFP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이날 요르단수도 암만에서 개최한 회의에서 요르단으로 넘어온 시리아 난민을 위한 자금은 올해 21억달러, 내년 32억달러로 각각 예상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요르단 기획부는 이날 회의에서 시리아 난민 수용과 관련한 비용을 추정한 결과 연간 17억달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아베총리 부인 "한일관계 좋아져서 한국가면 좋겠다"
이란서 대규모 반미시위…"수년만에 최대 규모"
바이든 미국 부통령, 내달초 한·중·일 순방
터키군, 시리아 접경서 화학물질 대량 압수
이브라힘 사이프 기획부 장관은 "시리아 사태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어 난민과 난민을 수용한 국가에 국제 원조가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요르단이 지금까지 각국으로부터 받은 기부금은 7억7천700만달러로 집계됐다.
기획부는 유엔난민기구에 등록한 난민 60만명을 포함해 90만명을 수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엔난민기구는 요르단에 있는 시리아 난민은 55만여명으로 요르단 전체 인구의 8% 수준이라고 밝혔다.
요르단 정부는 난민이 대거 유입함에 따라 상수도와 전기 등이 부족하고 교육과 주거 여건도 악화했다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더 클릭
"공부 못하면 성매매女보다 못해" 메가스터디 회장 발언 논란[이슈세개]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나라 위해 尹 물러나라"…이재명 중앙대 동문들 시국선언 합류
눈길에 미끄러진 트레일러…위험물질 1600L 유출
피해액만 1100만원…지하철 취객 노린 휴대전화 절도범들 檢 송치
오바마 "사업장내 동성애자 차별 금지해야"
올해 佛공쿠르상 수상자는 추리소설작가 르메트르
아베총리 부인 "한일관계 좋아져서 한국가면 좋겠다"
이란서 대규모 반미시위…"수년만에 최대 규모"
프랑스-말리, 프랑스 기자 살해 무장단체 추적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