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청주 아파트 여중생 추락사, '진학문제' 투신 가닥(종합)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청주CBS 박현호 기자
메일보내기
2013-11-04 07:54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 19층에서 떨어져 숨진 여중생은 진학 문제로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청주청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1층 화단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여중생 A(14)양이 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아파트 꼭대기 층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것 같아 확인해보니 한 여자아이가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단독]'국민초청'이라더니…청와대發 음악회 '인턴 로비' 논란
박 대통령에게 프랑스는?…'유학시절 母 암살 소식에 급거 귀국'
朴대통령 방중 앞두고 '윤창중 수준 음주사고'
法, "'미네르바' 수사 정당했다"
경찰은 아파트 19층 복도 근처에서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쪽지가 발견된 점과 A양이 최근 진학 문제로 고민했다는 유족 등의 말을 토대로 A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주CBS 박현호 기자
메일
네이버
더 클릭
[단독]"명태균, 김종인보다 尹 먼저 알았다"…檢, 진술 확보
정우성 스킨십 사진 유출 경로는? "흘린 사진 주웠더니…"
'도대체 무슨 일이?'…사고 난 차량서 흉기 찔린 50대 부부
이름은 윤봉길, 사진은 윤석열…구글 검색 오류 논란
[단독]검찰 "오세훈 측근, 명태균에 '돈봉투' 보냈다" 진술 확보
10대 경찰서 도주 피의자 14시간만에 검거
"학창시절 공부를 잘 했다면 배우자 역할도 잘 할까?"
[단독]'국민초청'이라더니…청와대發 음악회 '인턴 로비' 논란
"잘못된 관행 바로잡기" vs "원인 제공자는 대통령"
朴대통령 방중 앞두고 '윤창중 수준 음주사고'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