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청루호 실종선원 시신 1구 추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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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에서 침몰한 청루호에서 실종된 선원 1명이 사건 발생 10일 만에 도구해수욕장 해안가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종철)는 지난 15일 포항 영일만항 북방파제 인근에서 침몰한 청루호(화물선, 8천461톤, 파나마선적)의 실종선원 시신 1구를 추가 발견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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