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박선영 열애?..SBS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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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교제설 휩싸여

배성재, 박선영 아나운서 (SBS 제공)

 

SBS 배성재(35) 아나운서와 박선영(31)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SBS 측이 이를 부인했다.

SBS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에 "두 사람이 친한 건 알지만, 현재 교제 중이라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16일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성재-박선영 아나운서가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SBS 관계자나 출입기자 사이에서 두 사람이 교제한다는 소문은 몇 년 전부터 공공연히 들려왔다. 지난해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목하 열애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양대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한 배성재 아나운서는 현재 '스포츠뉴스'와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해 2007년 SBS에 입사한 박선영 아나운서는 현재 '8시 뉴스'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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