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딸 공개.."다지증 앓는 딸 수술후 내년 5월 결혼식 올릴 계획"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배우 유퉁의 딸과 아내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몽골에서 입국한 유퉁과 그의 가족이 포착됐다.

유퉁은 "기분 좋다. 딸의 수술을 마친 후 내년 5월쯤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유퉁의 딸은 현재 손가락이 6개인 다지증을 앓고 있다.

33살 연하의 아내 뭉크자르갈 씨는 한국에 도착한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게 "좋다. 딸의 수술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