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응급차 운전기사가 만취상태로 응급차 몰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응급차 운전기사가 근무 도중 만취 상태에서 응급차량을 몰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도로교통법 위반) 김모(4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2일 밤 11시 30분쯤 강동구 천호동 올림픽대교에서 0.111%의 만취 상태로 음주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