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 건설자재 운반하는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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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공사재개 이틀째인 3일, 한전은 다섯곳의 공사현장에서 굴착작업과 방호울타리 설치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한전직원 175명과 시공사 직원 61명이 투입됐다. 한전은 공사자재를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헬기로 실어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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