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사우나 상습 절도범 현장서 형사들에 딱걸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제주CBS 이인 기자
메일보내기
2013-09-10 10:57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우나 상습 절도범이 잠복중이던 형사들에게 현장에서 검거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고모(20.제주시 애월읍)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관련 기사
가정폭력 신고했다가 피해여성이 벌금 물 판?
검찰, 대우건설 임원 횡령 혐의로 구속
소재파악 안되는 성범죄 우범자 무려 13.6%
지구촌 사망원인 1위는 '심혈관질환'…한국은 '암'
고 씨는 지난 6월 제주시 연동 모 사우나에서 박모(48) 씨가 목욕바구니에 놓아 둔 열쇠로 사물함을 뒤져 현금 245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24차례에 걸쳐 사우나 10곳에서 1,1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고 씨는 지난 9일 새벽에도 제주시 모 사우나에서 훔칠 물건을 물색하다 잠복근무중이던 형사에게 체포됐다.
송종현 제주서부서 1팀장은 "대부분 사물함 열쇠를 아무 곳에나 두고 입욕을 하다 피해를 당했다"며 "열쇠는 귀찮더라도 반드시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CBS 이인 기자
메일
네이버
더 클릭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직접 언급…"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
장예찬은 왜 한동훈 부인 진은정에 집착하는가[뉴스뒷담]
최민환, 성매매·강제추행 혐의 불송치…"추측이 사실인 것처럼 퍼져"
"예람이가 '타산지석' 될 줄 알았는데…" 공군 또 성범죄, '교훈' 못 얻었나[싸우는 사람들]
하이브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통지 수령, 적절히 대응" 공시
취객 상대 '부축빼기' 30대男 구속
선박부품 제조업체 자재 빼돌린 직원 등 2명 입건
게임 즐기려 사무실 컴퓨터 훔친 원전 직원 입건
올해 성범죄 25분마다 1건씩 발생
한동훈, 野예산안 단독 처리에 "이재명 방탄용…호남도 버리겠다는 것"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