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진주축제를 베낀 서울시 등축제 중단하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메일보내기
2013-08-22 17:29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 서울서 시위
진주남강유등축제 모방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시 등축제를 중단하라는 경남 진주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 회원 100여 명은 22일 서울역에서 집회를 열고 서울시 등축제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진주남강유등축제 베낀 서울시 등축제를 즉각 중단하라'라는 피켓을 들고 "서울시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서울에서 여는 것은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관련 기사
1인시위 하는 진주시장..."박원순 시장은 답하라"
물렀거라 더위야 "관광 축제 풍성하게,
이들은 서울역, 명동, 광화문, 청계천 등지를 돌아다니며 서울시 등축제의 부당성을 알렸다.
집회에 앞서 이들은 서울시청을 방문해 시장 면담을 요청했으나 성사되지 않자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한편, 서울시 등축제 개최를 두고 최근 한 달여 사이 진주에서만 20개가 넘는 각종 시민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반발하는 등 서울시 등축제 개최에 대한 진주지역의 여론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메일
더 클릭
버스에서 흡연 말리자 얼굴에 오줌 싸고 폭행…"짐승도 아니고" 경악[이슈세개]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나라 위해 尹 물러나라"…이재명 중앙대 동문들 시국선언 합류
아빠는 아기 기저귀 갈면 안 된다?…교환대 여자화장실에 쏠렸다
피해액만 1100만원…지하철 취객 노린 휴대전화 절도범들 檢 송치
'燈축제' 서울-진주市 갈등 심화…법적 대응까지?
1인시위 하는 진주시장..."박원순 시장은 답하라"
고성, 몸싸움…조용한 날 없는 서울시청
1기 신도시 선도지구 3만6천호 선정…2030년 입주 목표
11월 FOMC에서 연준위원들 "향후 금리인하 신중해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